다음세대재단의 에서 전국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소라 교수와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황용석 교수에 의뢰하여 2008년 하반기부터 진행한 는 미디어 환경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로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 환경에 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미디어 지원 정책에
관한 수요를 파악하여 다음세대재단의 보다 효과적인 지원 사업 개발에 활용하고자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비영리단체에 대한 IT/미디어/인터넷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 요약본과 전체 보고서는 ITcanus 홈페이지에서 모두 다운로드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플리커 CCL)1
다음세대재단에서공개한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실태 조사내용을 훑어봤습니다. 모집단은 "전국의 16개 시,도 및 중앙부처에 등록된 6,916개 비영리 단체"이고, 단체의 활동영역은 복지가 가장 많았고(11.1%), 자원봉사(10.8%), 교육(9.7%)순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RSS, 트랙백등을 제공하지 않는 단체가 많은것도 눈에 띄지만, 웹접근성의 하나인 시각장애인서비스를 하지않는 단체가 88.5%라는데 더 놀랐습니다. 최근 웹표준, 웹접근성 준수에 중요성 높아지고 있는데 비영리단체는 아직 갈길이 멀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시한 결론을 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비영리단체가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통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3한다는 ITcanus에 응원을 보냅니다 :)
"비영리단체 59.2% 미디어 전담 인력 없어, 미디어 활용 욕구 높으나 인력/재정 부족에 어려움" "단체 규모에 따라 미디어 활동성에 차이를 보여 - 소규모 단체에 집중 지원되어야" "인력 교육이나 미디어 관련 컨설팅 등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 방안이 모색되어야" "다음세대재단,조사결과 바탕으로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동에 관한 체계적 지원방안 마련하기로"
전체보고서를 보면 끝부분에 부록으로 설문지도 첨부돼 있어서 사회조사분석 등 공부에 참고도 될듯 합니다 :)